티스토리 뷰
하루 하루 지쳐가는 나를 위해
리얼한 쫄깃함을 제공해 주는 너
보물같은 나의 간식!
나도 모르는 사이 한 봉지를 입에 다 털어넣은 죄책감에 남긴 어이없는 삼행시...
정신차리자!T_T
반응형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비가 정말 어마어마 했네요. (0) | 2022.08.10 |
---|---|
검은 꽃과 불편한 편의점 (0) | 2022.02.10 |
오늘의 간식 (0) | 2022.01.25 |
오랜만에 밥! (0) | 2022.01.24 |
늦은밤 (0) | 2022.01.23 |
댓글